디자인 시스템으로 제품 출시 주기를 35% 개선한 방법
분산된 팀과 워크플로우를 실제로 효과적인 통합 디자인 시스템으로 전환하기
이런 장면을 떠올려보세요. 저는 앱의 버튼 컴포넌트가 세 가지 버전으로 나뉘어 있는 화면을 보고 있었습니다. 마케팅팀은 선명한 네온 블루 버튼을, 엔지니어링팀은 밋밋한 회색 버튼을, 프로덕트팀은 그 중간 어딘가에 있는 버튼을 쓰고 있었죠.
디자이너, 개발자, 제품 관리자, 마케터로 구성된 우리 팀의 여러 부서는 각자 따로 움직였고, 그 결과 사용자에게 혼란을 주고 런칭을 지연시키는 일관성 없는 UI가 계속 만들어졌습니다. 출시 주기는 최대 12주까지 늘어났고, 시간의 40%는 리디자인 논쟁에 낭비되고 있었습니다.
저는 우리에게 단순한 스타일 가이드가 아닌, 모두를 하나로 묶어주는 살아 있는 프레임워크로서의 디자인 시스템이라는 걸 알았습니다.
제가 이 시스템을 처음부터 구축하고 출시 시간을 35% 단축한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.

